look im just. emo

도깨비

  • 그렇게 백년을 살아오는 날, 날이 적당한 오는 날, 첫 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하늘의 허락을 구여??본다.
  •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http://publicfr.tistory.com/2139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 꽃입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 뉴턴의 사과처럼 //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 심장이 // 하늘에서 땅까지 //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 첫 사랑이었다 //

  • 스물아홉의 너는 계속 환하구나. 하지만 네 옆에 나는 없구나.나의 생은 결국 불멸?을 끈였??구나. 내 죽음 뒤에 그 시간이 뒤에 앉아 있는 너는 내가 살아진 너의 삶은 나를 잊고 완벽해 완성 되었구나. 나는 살아져야겠다. 예쁘게 웃는 너를 위해 내가 해야하는 선택 이 생을 끝나는 건 생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죽음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생으로 사러 너는 지치지도 않고 걸어온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야 말한 것이다. 소럽지 않다. 이만하면 되었다. 됀 것이다.
  •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서도 네 잘 못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v6sZkxqbU

  • when you feel distant from the world, and someone pushes you closer to the world, that person is a god. (roughly) ep 16

我的少女时代

  • ♥希望在她的愿望里也有我♥
  • 后来才明白,如果你真的喜欢一个人是不知不觉
  • 感谢那辆车 搭住她肩那一刻 我第一次发现 心可以跳这么快 CHEESY I KNOW
  • 你对她很坏 只是为了想跟她更靠近一点
  • 她说的每一句话你都会放在心上 “我们说‘没事’就是又是,说‘没关系’就是有关系”
  • 林真心 如果你听完这卷?音带 就抬头看看天上 因为那时候我会知道 原来我喜欢的那个女孩正在看一样的星空
  • ^ basically 徐太宇's whole monologue from ~1:49 to 1:57

https://www.youtube.com/watch?v=9i-q6O3pRBM

dec 4 2016 ∞
nov 7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