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ze février deux mille vingt,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날아 와줘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마..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그 사이의 우주 가득히 너로 채울게 나에게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