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숨도 못 잤죠 나 병인가 봐요 맞아요 내가 내가 너를 너를 좋아해 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멀어지면 난 세 발짝 다가갈게 우리의 거리가 더 이상 멀어지지 않게 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오면 난 그대로 서 있을게 우리의 사랑이 빠르게 느껴지지 않게 say you love me, say you love me 。』ෆ

apr 9 2016 ∞
apr 9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