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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25 ∞
dec 25 2025 +
nov 15 2025 ∞
dec 24 2025 + |
dec 12 2025 ∞
dec 23 2025 + 손가락도 박살나서 노가다류 알바 뭐 몇탕 뛰는애같게 문자 상대는 어디어디독촉문자일지 아님 너요즘왤케소홀해졌냐는 누나의 개지랄문자일지 모름 나도
nov 19 2025 ∞
dec 25 2025 +
nov 15 2025 ∞
dec 23 2025 + |
🎅🎄 안녕건호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8월부터계속그랬어 dec 2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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