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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조금 더 좋은 오늘을 살았으면 한다. 가끔은 랩몬스터가 아니라 김남준으로서 너의 얘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한다.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 벽들 때문에 한 사람의 외로움과 슬픔을 다 담을 수 없지만, 그래서 더 음악에 매달리게 되는 것. 그대의 외로움 내가 다 알 수 없지만, 내 표정이던 말투던, 목소리던 너를 안아줄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http://t.co/Jxmqa9E5ZC
- I hope people who always love me live each day better. Sometimes, I want to listen to your story, not as Rapmonster, but as Namjoon. I think that people who are able to give love are also able to receive a bigger love. Due to multiple invisible walls, though a person’s loneliness and sadness cannot be held, it clings even more in music. Though I cannot entirely know your loneliness, it would be nice if my expression, my tone and my voice are able to hug you.
sep 13 2015 ∞
sep 13 2015 +